용서 하소서! > 열린마당 | 신일교회

열린마당

20-03-21 09:37

용서 하소서!

박승호
조회 수 1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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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건축물 높이 만큼이나
온 인류의 교만이
극에 달했습니다.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라 하셨는데
끝없는 욕망의 궤계에 빠져
온 우주까지 통치하려
합니다.

문명의 바벨탑은
이렇게 모든이들이
공감하는 말세를 향하여
높아져만 가는데

아직도 목이 곧은 인생은
가상현실에 심취해
쾌락과 탐심으로 얼룩져
범죄할 뿐입니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세균조차 이기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일진대

물질 만능주의를 자랑하던
거만한 모습은 어디가고
마스크 한장을 얻기위해
몇시간씩 긴 줄을 서서
구걸하듯 기다려야만 하는
가련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이 마저도 구하지 못해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병들게 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주님!
지금 이순간.
사랑의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을 뵈옵게 하심은
어쩜인지요.

제 눈가에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눈물병에 담으소서!

저부터 옷이 아닌
마음을 찢고 티끌을
무릅쓰고 재 가운데 앉아
회개 하나이다.

믿음은 자랑하는 것이 아니요,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9)

라고 하셨습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주님의 자녀들 모두가
각자의 처소에서
회개하는 가운데에
삶의 예배로 드려지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주님!
온 인류의 죄와 허물
주홍같이 붉을 지라도
십자가의 보혈로
흰눈보다 더 희게
양털보다 더 하얗게
새롭게 하소서!

그리고
이 모든 환난의 때를 벗어나
회복의 역사를 이루실때에
소소한 일상의 평범한 삶에도
감사의 눈물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이땅의 모든이들에게
생명의 근원을 깨닫게
하시고

영혼구원의 기쁨으로
승리의 삶을 영위하게
하시옵기를
간구 하옵니다.♡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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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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