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9년 8월 11일) > 담임목사 칼럼 | 신일교회

담임목사 칼럼

19-08-10 15:55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9년 8월 11일)

사무실
조회 수 141 댓글 0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저는 지난 주간 전국 주일학교 교사 수양회 강사로 다녀왔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400여명의 교사들은 45일 동안 새벽과 저녁으로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낮 시간에는 주변 지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요일에는 압록강을 방문했습니다. 6.25 전쟁 동안 끊겨진 다리는 세월의 무상함을 드러내면서 아픈 역사를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압록강 건너편에는 북한이었습니다. 육안으로 보는 북한지역은 겉으로는 남한의 농촌과 다를 것이 없어 보였지만 확실히 달랐습니다. 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빨리 하나님의 방법으로 통일이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숱한 고난을 겪어왔습니다. 이것은 한국인의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큰 나라에 붙어서 늘 약소국으로 살았던 우리나라는 2천 년 역사 속에서 900여 회의 전쟁을 겪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웬 난리야' 라고 말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는 전쟁을 자주 겪었던 우리 선조의 삶이 언어 속에 드러난 경우입니다.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으로 하면 세계 115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규모로 보면 세계 14번째로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근면성과 교육의 열매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금주 815일은 73주년 광복절입니다. 금년 광복절은 여느 해의 광복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일 뿐 만 아니라 정부수립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일관계가 경색되어 경제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 관심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민족의 위기에서 그리스도인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하고 발전했기에 우리는 더 큰 은혜를 간구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을 보호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