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여라~(2020년 3월 22일) > 담임목사 칼럼 | 신일교회

담임목사 칼럼

20-03-21 16:04

위로하여라~(2020년 3월 22일)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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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여라~

   유명한 작곡가 바하는 10살도 되기 전에 고아가 됩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음악 교육을 제대로 받지를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두 번했어요. 자녀가 20명이었는데 11명이 10살전에 죽었다고 합니다. 나머지 9명중에 1명은 정신적인 장애가 있었어요. 얼마나 비참합니까? 바하의 노년은 매우 가난했다고 합니다. 말년에는 시력을 잃어서 앞을 보지 못했고 뇌출혈로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역경을 뚫고서 불후의 명곡인 마태수난곡’, ‘G 선상의 아리아등을 작곡했습니다. 음악의 성인이요 음악의 아버지, 그는 모든 작품마다 마지막에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사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에게는 주님이 위로였습니다.

   헨델이 작곡한 메시야서창 제목이 위로하여라입니다. 왜 메시야 서창이 위로하여라일까요? 복음의 시작은 위로하여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40:1) 예레미야 선지자도 딸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까 처녀 딸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까 너의 파괴됨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쳐 줄소냐”(2:13)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정말 우울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때에 정말 필요한 것이 위로입니다. 서로 위로해줍시다. 위로할 때 힘을 얻습니다. 위로하는 자신도 위로를 받게 됩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위로로 서로에 힘을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4) ‘주여, 이 민족을 위로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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