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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인가?(2026년 10월 11일)
2026-10-10 15:53:53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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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조나단 도슨이 쓴‘왜 복음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나?’라는 책에서 복음의 세 가지 차원을 말합니다. 1. 역사적 차원: 죽음과 부활에 대한 예수님의 2.개인적 차원: 심지어 나를 위해 주께서 죄와 죽음을 무찌르심 3. 우주적 차원: 예수님이 악을 전복시키심입니다. 복음은 역사적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뉴스의 가치가 있습니다.‘역사적 차원의 복음’은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라는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복음은 반드시 믿어야할 내용입니다. 막 1:15“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개인적 차원의 복음’은 복음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새롭게 만듭니다. 복음은 우리가 믿는 바를 바꾸어주며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줍니다. 바로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마지막으로‘우주적 차원의 복음’입니다. 우주적 복음은 역사적 복음과 개인적 복음을 나누는 일입니다. 사회에서 나타내는 일입니다.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복음은 개인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가정, 사회 한 국가를 변화시킵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예수께서 자신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죄와 죽음과 악을 무찌르셨고 지금 만물을 그리고 우리까지도 새롭게 만들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알고 믿으면 놀라운 변화가 생깁니다. 능력이 나타납니다. 주후 2세기 중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통치하던 시대에 상투스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당시는 기독교를 믿는 것이 불법이었습니다. 로마 전역의 신자들은 투옥과 고문과 죽음의 위협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당시 비엔나의 집사였던 상투스가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상투스는 재판을 받으면서 계속해서 믿음을 부인하라는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가 다른 말을 할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그에게 심한 고문을 한 후 원형경기장에서 공개처형하라는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처형되던 날 그는 뜨겁게 달궈진 쇠의자에 결박당한 채 다시 한번 집중적인 고문을 받았습니다. 그를 고문하던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저항하기 힘들 것이라고 확신을 하면서 배교를 강요했습니다. 하지만 상투스의 입에서 나온 마지막 한 마디가 있었습니다.‘나는 그리스도인이다’이 한 마디를 남기고 순교를 했습니다.‘나는 그리스도인이다’그는 진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왜 우리에게는 이런 믿음이 없을까요? 용기가 없는 것입니다. 새생명축제가 2주 남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복음을 전합시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복음을 담대히 질 수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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