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예배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예배의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
예배는 교회의 생명입니다. 성도들의 영적 젖줄입니다. 신일교회는 예배가 강점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신일교회 예배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합니다. 모든 예배가 성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치유, 회복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02. 소그룹이 살아나는 교회
신일교회는 앞으로 소그룹 목회에 중점을 두려 합니다. 소그룹을 통해 신약성경에 나타난 ‘사도행전 적 교회 회복’에 힘쓰려 합니다. 이 를 위해 목장을 개편하고 목자들을 계속해서 세워나가려 합니다. 소그룹이 살아날 때 교회의 심장이 힘차게 박동되며 목장이 복 음전도의 현장이 되는 목표를 성취해 나갈 것입니다.
03. 제자훈련으로 300명의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교회
신일교회는 ‘제자훈련 목회’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신일교회는 제자훈련의 모델 교회입니다. 각종 평신도 양육과 훈련을 통해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를 세워나가며 그들로 하여금 제자를 삼을 수 있도록 훈련할 것입니다.
04.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하나님 나라의 꿈을 실현하는 교회
향후 신일교회의 비전은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는
더 이상 선교사 몇 명을 파송하고 만족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진정한 선교는 찰스 밴 엔겐(Charles Van Engen) 교수가 말한 대로 한 지역 내에서 '교회에서 교회가 아닌 곳으로', 교회 안에서도 '신앙이 있는 곳에서 없는 곳으로'의 이동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선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세속 사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선교입니다.
05.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회
한국 교회의 위기 중에 위기는 다음 세대가 죽어가는 것입니다.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신일교회는 다음 세대를 살리는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음 세대의 부흥을 통해 한국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선교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시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신일교회가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교회’‘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서 명실 상부하게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는 이 땅의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