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E

2020년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감염증 발생으로 인하여 갑작스러운 휴직, 자영업의 불황 등
생활의 어려움에 있는 교인들을 보면서 작지만 함께 울며 교회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마련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활의 어려움에 있는 교인들을 보면서 작지만 함께 울며 교회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마련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성도와 이웃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회와 함께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갖도록 도움을 준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언 11:24-25]
겨자씨만한 작은 도움으로 성도와 이웃의 위기상황을 함께 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도록 한다.
1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겨자씨 SOS 뱅크에 신청한다.
2
신일교회 교인은 교구목사를 통해 지원(목자추천 및 본인신청) 할 수 있다.
3
외부(지역주민)는 독산2동 주민센터를 통해 선정한다.
4
신청이 들어오면 심사(서류, 실사, 위원회) 후 지출을 결정한다.
5
지출금은 100만원 이하, 대납(병원비, 물품구매, 생활요금, 보증금 등)을 원칙으로 한다.
6
지출 이자는 없으며 상환과 기간은 본인의 능력에 따라 스스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