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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교회는‘예수 공동체’입니다(2026년 2월 22일)
2026-02-21 15:55:36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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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교회는예수 공동체입니다

  긴긴 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오늘부터 목장이 개강합니다. 2026년 신일교회의 목장은 5교구, 141개의 목장체제로 183명의 목자들이 목원들을 섬기게 됩니다. 신일교회는 예수님의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이 머리이며 우리 각 자는 지체입니다. 예수 공동체가 되려면 필요한 의식이 있습니다.

  첫째로 서로가 필요하다.

우리 몸에 필요하지 않은 지체는 없습니다. 다 필요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제 몸에서 제일 불만인 지체는 눈썹과 눈입니다. 눈이 작아도 어떤 분은목사님은 웃으면 눈이 안 보인데요그래도 잘 보입니다. 그런데 만약 눈썹이 없으면 제가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 작은 눈도 못 뜰 것입니다. 눈썹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에서 필요하지 않은 지체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목장안에서 필요하지 않은 지체는 없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마세요. 우리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둘째로 서로가 소중하다.

우리가 얼마나 서로 소중한 존재입니까? 목장에서 만나는 모든 지체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예수님이 이 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 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공동체 안의 한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그 어떤 사람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의식을 가져야합니다. 우리 모두는예수님 짜리의 가치가 있습니다.

  셋째로 서로 나눈다.

성경에서 정말 중요한 단어가함께입니다. 우리는 혼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목장안에서 목원이 함께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26절에서 바울은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라고 합니다.‘함께가 강조됩니다. 로마서 1215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공동체는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우는 관계입니다. 함께는 서로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섬기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입니다. 특별히 목자들의 헌신과 섬김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대단합니다. 그 분들의 헌신을 잊지 맙시다. 아무쪼록 신일교회 목장이 예수 공동체가 되어 올 한 해도 행복하고 감동이 있는 영적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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