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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본받는 기도(2026년 3월 29일)
2026-03-28 15:57:17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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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본받는 기도

  히브리서 5장을 보면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서 기도하신 모습이 나옵니다. 7-8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예수님이 성육신하셔서 이 세상에 사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 즉 하나님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다고 합니다. 기도 응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철저한 인간으로서 고통의 삶을 사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삶을 인정하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에 통곡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하나님께 아뢰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 사시면서 나사로가 죽었을 때 통곡하십니다. 그리고 겟세마네에서 통곡하십니다. 진짜인가 가짜인가를 알 수 있는 시금석이 있습니다. 눈물입니다. 눈물 흘리는 사람이 진짜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부관계도 그렇습니다. 상대방 때문에 눈물 흘리면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식으면 눈물도 안나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 성도들이 눈물을 많이 잃어버린 것 같아요. 강단에서도 웃음은 많아졌는데 눈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설교자들도 그렇습니다. 이유가 뭘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영적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시는 한 정점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 가신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마태복음 2639절을 보면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예수님은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십니다. 누가복음에서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십니다. 그 만큼 간절하게 기도하십니다. 열정적으로 기도하십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간절히 기도 하시는데 고난주간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예수님처럼 기도 해야 합니다. 깨어서 기도 해야 합니다. 고난주간을 통해 주님의 기도를 본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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