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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시대와 부모세대의 역할(2025년 2월 2일)
2025-02-01 16:21:01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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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시대와 부모세대의 역할

   요즘 전 세계는 AI(인공지능)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으로 과제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아마도 교사는 AI에게 이 과제물에 AI가 얼마나 관여했어?’라고 물어야할지 모릅니다. 비서처럼 검색을 해주기도 하고 문서를 정리해주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반려 AI가 생겼다고 합니다. 집안에서 기침 소리만 들려도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을 내리고 실내 온도를 높여줍니다. 취미생활을 같이 하기도하고 조만간 피지컬 AI’가 나와서 손을 잡기도 하고 신체적 접촉까지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다음세대가 이런 AI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하나?’하는 것을 생각하면 암울합니다. 왜냐하면 제 자신도 이런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하는 질문에 충분한 답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외손녀가 한 살도 안 되었는데 휴대폰을 주면 얼마나 손 움직임이 빠른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요즘 신생아들에게는 AI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AI시대를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적 세계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결국 AI도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그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AI를 사용하기 전에 하나님이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을 기뻐하실까?’라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AI는 인간처럼 생각하기에 앞서 통계적 확률에 따라 정보를 조합해서 유용한 텍스트를 만들어주는 보조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합니다. 그러므로 다음세대 자녀들에게 사유하는 능력을 심어 주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인지를 가르쳐 주어야합니다. AI의 선한 영향력은 받아들이되 만유의 주재가 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실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부모세대의 역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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