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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소중한 습관 (2025년 2월 23일)
2025-02-22 16:41:10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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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소중한 습관

  사람은 습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살고 하루를 마칩니다. 결국 인간은 습관의 존재입니다. 습관으로 변화됩니다. 인간의 습관 중에 잘 고치기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언어습관입니다. 언어의 습관은 말투의 습관입니다. 말투가 따뜻한 사람이 있는 반면 차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말투가 듣기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듣기 싫은 말투도 있습니다. 말투란 말을 하는 버릇이나 모습을 뜻합니다. 말투는 버릇입니다. 나의 말이 듣는 사람에게 기분 좋게 하는지 생각해야합니다.

  일전에 전화심방을 했는데 전화를 받으신 성도님께서 , 목사님이시네요. 왜 전화하셨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제가 당황했습니다. 뭐라고 할 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성도님이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전화 했습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말투가 그렇게 기분 좋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이해는 합니다. 바쁜 담임목사가 어떻게 전화까지 하셨나?하는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후 다른 분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 분은 목사님이 바쁘신데 어떻게 저에게까지 전화를 하셨어요?”라고 하셨습니다. 그 한 마디가 굉장히 기분을 좋게 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조심해야할 말투는 아랫사람이나 내가 섬김을 받는 자리에서입니다. 이럴 때 상대방을 함부로 하거나 막 대하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삼가해야합니다. 한 기업체 사보에 대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자신들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듣기 싫은 말로 다음과 같은 말들을 꼽았다고 합니다. “쯧쯧, 요즘 애들은 이래서 안돼”“너희들은 근성이 부족해”“분위기는 젊은 너희들이 띄워야지”“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이게 다 내 자식 같아서 하는 말이야.” 결국 말은 의사전달 수단을 넘어서 그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그릇이 되는 꼴입니다. 내 마음의 모국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의 한 마디 말로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합시다.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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