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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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 마음도 다 타버려
지난 21일 이후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은 그야말로 역대급 재해였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인명을 잃은 분들이 우려 된다고 합니다. 피해액은 천문학적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터전을 잃고 대피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졸지에 집과 재산 그리고 마을 이웃까지 잃어 마을도 마음도 다 타버렸다고 하니 그들의 슬픔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참으로 안타가운 사실은 이번 산불로 목숨을 잃은 분들 대부분이 60대 이상 고령인데 이 분들이 사고를 당한 원인이 재난 문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거나 뒤늦게 대피하다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1900년 경 허리케인이 미국의 텍사스 만 해안을 강타했습니다. 이로 인해 6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로부터 130년이 지난 지금 허리케인이 강타하더라도 단지 몇 명만이 목숨을 잃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늘날은 허리케인에 대한 경계와 경보가 널리 방송됩니다. SNS로 바로 개인에게 통보됩니다. 무엇입니까? 경고의 중요성입니다. 칼빈은 ‘기독교강요’에서 하나님께서 신자가 현세에 집착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전쟁이나 소란으로 강탈이나 기타 피해로 그들의 마음이 불안하게 되는 것을 허락하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재물에 손해를 당하면 없어질 재물에 너무 탐닉하지 않도록 추방으로 흉작으로 혹은 화재로 기타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빈곤으로 몰아넣으시며 적어도 풍족하지 못한 처지에 있도록 제한하신다고 하십니다.
오늘 이 시대를 보면 곳곳에서 전쟁과 기근, 홍수, 산불 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자연재해를 넘어 하나님의 경고요 사인일 수 있습니다. 말세라는 경고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경건에 힘써야 합니다.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주님의 경고에 귀 기울이는 지혜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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