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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기억할 세 가지 팁(2025년 3월 9일)
2025-03-08 16:21:22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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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기억할 세 가지 팁

   드디어 목장이 개강되었습니다. 금주부터 인터넷으로 목장 모임 일시와 장소 예약을 받습니다. 목장으로 모일 때는 좋은 일도 많지만 좋지 않은 일도 생깁니다. 문제도 발생하고 갈등도 일어납니다. 그때 필요한 세 가지 팁을 드립니다.

   1. 상처는 주지도 말도 받지도 맙시다

지체들이 모이면 이상하게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 문제가 뭐냐? 상처를 받습니다. 실족합니다. 17:1에서 예수님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여기서 실족이라는 헬라어는 본래 그 의미가 덫에서 미끼가 붙어지는 부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러분 누가 이 덫을 가장 교활하게 사용할까요? 맞습니다. 사단입니다. 사단이 사람들을 포로로 잡는 데 쓰는 도구가 바로 상처입니다. 제가 보니까 상처를 누구에게 잘 받느냐?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 오늘 목사님 설교에 상처 받았어”“, 목장모임에서 목자에게 상처 받았어상처는 또한 가까운 지체에게서 받습니다. 상처는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맙시다.

   2. 내가 죄인임을 인식합시다

목장이 모일 때 내 자신이 죄인이고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합니다. 한번은 한국 교회의 어른이신 고 한경직 목사님에게 평신도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이 분이 목사님에게 목사님에게는 이런 단점이 있습니다라고 엄청나게 늘어놓았습니다. 그 얘기를 다 들으신 목사님이 이게 다 입니까? 저에게 단점이 더 있을 것입니다. 저는 주님 앞에서 죽을 죄인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러자 이 분이 회개하고 돌아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죄인이 중죄범이 있고 경죄범이 있을까요? 똑같이 죄입니다.

   3. 목원의 장점만 봅시다

목원이 모일 때 이상하게 단점만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에게는 더 큰 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목장으로 모일 때 목원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봐야합니다. 성경은 로마서 1210절에서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라고 했습니다. 상대방을 존경하는데 나부터 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이웃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아야합니다. “뭐 이런 나쁜 인간이 있나가아니라 아하 이 분에게 이런 좋은 면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세요. 백 가지 중에 한 가지만 좋은 면이 있다면 그것을 봐야합니다. 부부도 단점이 많은데 목원이 왜 단점이 없을까요? 중요한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을 보는 눈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목원을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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